
안녕하세요 LMO SAFETY 기자단 신현아입니다!
오늘은 지난 7월 25일에 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에서 열린 미리가는 LMO 교실에 다녀온 후,
후기를 들고왔습니다!


미리가는 LMO교실은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명공학(LMO) 및 생물안전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관련 이론과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체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의 강연과 직접 실험해볼 수 있는 기회부터 연구시설 견학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었습니다!

먼저 메디포스트의 김광수 부장님께서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해 강의해주셨습니다.
그 다음으로 성균과대학교 우한민 교수님께서 합성생물학에 대해 학생들에게 강의해주셨습니다.

그 다음으로 실험에 들어가기 앞서 학생들이 알아야 할 실험 안전 수칙과 실험 이론 설명을 들었습니다.

오늘 진행한 실험은 E.coli에서 Plasmid DNA를 추출한 후 이 DNA를 전기영동법으로 관찰하는 것이었습니다!
파이펫 사용이 낯선 학생들이 많아 파이펫 사용법부터 차근차근 진행하였으며,
모든 학생들이 E.coli 배양액을 하나씩 받아 직접 실험에 참여했습니다!
저도 많이 해봤던 실험이라 학생들을 많이 도와주었는데 처음해보는데도 곧잘 잘하더라고요!
특히 gel에 sample 로딩하는건 아직 저도 어려운편인데 다들 잘해서 놀랐습니다ㅎㅎ


실험이 마무리 된 후, 연구시설을 돌아보며, 실험용 돼지, 원숭이, 쥐들을 실제로 보며 각 연구소장님께서 연구시설에 대해 소개해주셨습니다.
끝으로, 다시 강의실로 돌아와 간단한 설문조사를 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습니다.
LMO교실을 다녀오며 참 많은 학생들이 생명공학분야를 꿈꾸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저도 고등학생때부터 생명과학을 정말 좋아해서 지금 생명공학을 전공하고 있지만,
반짝반짝한 학생들의 눈빛을 보면서 저 또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매년 열리고 있는 미리가는 LMO교실
이번에 참여하지 못했다면 내년에 참여해보시는거 어떨까요?!
지금까지 LMO SAFETY 기자단 신현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